내가 본 영화 4

"시간여행자의 아내"와 "벤자민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의 비교

토요일 창경궁을 가기전 피카디리에서 미리 예약해 두었던 영화 "시간여행자의 아내"를 보고 시간이 아깝다고 생각했고 나도 언뜻 예전에 보았던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가 떠올랐다. 그러나 두 영화를 비교해 보았으나 명쾌한 답을 내리지 못했다. 나와 생각이 같으면서 두영화를 비교한 ..

내가 본 영화 2009.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