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은 매년 바쁘구나 5.8일 음력 4.4일은 친정 제삿날이다. 자유로워지면서 작년부터 참석하고 있다. 올핸 작년보다 많이 모여 분위기가 화기애애했다. 고속버스로 개양에서 내려 막내의 도움으로 서포가서 어머니부터 뵈었다. 혼자가서 혹 둘째며느리 못알아보시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다행히 알아보.. 살아가는 이야기 2019.05.10
나도 이런 날이 오는구나!!...공로 연수식을 마치고 7.1일자로 공로연수에 들어가는 동갑네기 상반기 동료들 공로연수식에서 하반기에 나만 남아 혼자만의 잔치를 생각하니 적잖이 부담이 된 터였다. 그러고 나서 6개월....평소와 다름없는 일상이 계속되었고 그동안 터어키 여행을 다녀오다 보니 출근하는 날이 더 길어졌다. 항상 그렇듯이.. 살아가는 이야기 2017.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