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0일 풍경이다
좀 늦은감이 있어 아쉬운 풍경들을 마음에 담아왔다.
폰샷의 풍경은 많이 아쉽다
전날 근무시간후에 동서울터미널에서 충주행버스를 타고 충주터미널에 내려서 또 택시를타고도 30분여를 더 달려 펜션에 도착하였고 술로 반가움을 풀다보니 산에 오르는 기쁨은 포기해야했다.
친구들과 옥순봉과 구담봉을 올랐던 기억을 떠올리며 배를타고 충주호 주변의 수려한 경관을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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