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퇴근하여 옆지기가 만든 도토리 묵밥을 후루룩 먹고는 가볍게 산책길에 나섰다.
"가로등과 벚꽃"을 찰칵!
세번째는 요양원에 서 있었던 쓰리윙이란 오토바이 크기의 자동차.
장난감같은 자동차로 어르신들이나 몸이 불편한 분들의 이동 수단으로 유용해보였다.
나만 처음보는거였나? 하도 신기해서 또 한컷!
네번째는 아파트 화단에 있었던 꽃이었는데 진달래 모양의 꽃이 모여 피었는데 이름이 궁금해서리~
5번은 출장지 골목길의 미니 싱크홀..밤에 하이힐 신고가다 빠지면 ? 발목 골절? 더한 결과도 우려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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