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사태에도
꾸준히 가까운 곳에 운동하러는 나갔다.
꽃을 담아만 놓고 풀지 않아서 곰팡이 나지 않았을까?
3.25일
큰아이가 출산을해서 두 손녀의 할머니가 되었다.
두번째지만 설레임과 기쁨은 처음과 다름 없다.
CCTV로 조리원에 있는 애기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으니
정말 놀라운 세상에 살고 있다는 생각 뿐 ㅎ
엄마,아빠를 두루 닮은 태양이! 무럭무럭 자라거라.
'동.식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작년의 그 장미축제 (0) | 2019.05.18 |
---|---|
묵동 장미원을 다녀오다 (0) | 2018.05.26 |
여전히 이쁜 아씨들 (0) | 2017.09.19 |
화담숲을 다녀오다 (0) | 2017.05.06 |
모처럼의 친정 나들이 (0) | 2017.05.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