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매가 아직 피진 않았을거야..하면서 갔는데 역시!
예상했던대로였다.
해마다 피는 꽃이 그 곳에서 반겨주었다.
운동삼아 간 거니까! 18000여 보!
하루 운동량의 두배로군!
위에서부터 영춘화,
제일 성질 급한 할매,
노루귀,
매화,
복수초,
괴불나무,
앉은부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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