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녀석들은 어두운 나무에 딱 붙어 있어서 모두 후레쉬 터뜨려 찍었다.
뒷모습의 숫컷
유일하게 암컷이라는데...옆지기의 말이다.
암컷은 울지도 않고 크기는 숫컷보다 크단다. 어릴때 매미와 더불어 살았다니 맞는말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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