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8일 마포에서 모임이 있은 후 자유로를 달리다가 사진으로만 보아왔던 곳으로 직행하여,
이국적인 풍경에 젖다.
먼곳에서 찍을만한 곳이 아닌데 105미리를 가지고 갔으니 대략 낭패라.. 아쉬움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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