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손주들

이안이 처음 미용실 간 날

0807mb 2019. 7. 4. 20:27

 

 

 

아마도 일본 여행을 앞두고 예쁘게 하려고 머리를 잘랐나보다.

신통하게도 새로운 스탈을 기대하며 머리를 내맡긴 모습?

삭삭 가위질이 신기한 듯 즐기는 듯한 모습이 웃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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