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명이 태양이었는데 우렁찬 울음소리를 내면서
태어났다고 태양이를 그대로 쓰기로 했단다 ㅎ
예정일보다 18일 빨리 3.1키로로 태어났다.
하루가 다르게 살이 올라 너무 포동통이다.
소아과에서 유아비만이 될 수 있으니 분유량을 줄이라 했다는데..
우는 아이 젖을 줄이자니 너무 안스럽다고 권장량과 요구량을 반씩 양보하여 먹인단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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