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도에 가 보고
그동안 가보고 싶었던 곳이었는데
천리포에서 15분여 달리니 거기 있었다.
그 때와 달리 정비가 잘 되어 있어서걷기에 좋았다.
우리나라에서 유일한 사막 지대라고 ㅎ
서울서 일찍 서둘러 태안까지 왔더니
하루에 두 곳을 들러 여유를 부릴 수 있어서 좋았다.
바깥잠을 자지 않고 당일치기로 충청권까지는 가능하니
자주 나들이를 했으면 하는데 협조를 잘할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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