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속의 휴식처로 시민들의 사랑받는 서울숲이 되기를 간절히 바랐었는데,
커다란 나무가 죽어있는 모습이 여럿 눈에 띄어서 많이 안타까웠다.
무성한 숲이 우거진 서울숲이 되기를 다시 기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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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드베키아
)
시원한 물줄기를 뿜으며 더위를 식혀주는 분수대
)
물반 괴기반이랄만큼 많은 각종 물고기들. 작년엔 아주 조그만 녀석들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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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창포가 있는 풍경
)
노루오줌?
)
조리개 많이 조이고 찍었더니 이런 그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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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이 경마장이었다는 걸 알게해주는 조각들
)
노란색 어리연. 어리연을 볼 때마다 색지를 잘게 잘라놓은것 같은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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